하느님 자비의  5단기도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방법
 

1.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바친다.

 

2. 각 단이 시작되기 전에 큰 묵주알에서 '주님의 기도'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 매단마다 '성모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바친다.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5단을 모두 바친 후 '성모 찬송' 대신에 다음 기도문을 세 번 바친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세 번 반복)
 

 


                     하느님 자비의 5단 기도 해설



예수님께서는 1935년 빌니우스에서 파우스티나 성녀에게 하느님 자비
의 5단 기도를 받아 쓰게 하셨다. 이 계시에서 예수님께서는 이 기도의
가치와 효력을 그녀에게 보여 주셨으며 그 기도에 따르는 약속도 부과하
셨다.

이 기도에서 우리는 하느님 아버지께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친다. 이 기도에서 우리는 세상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바치셨던 그분의 희생과 우리 자신을 결합시킨다. 하느님 아버지께 그분
의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을 바침으로써 우리는 그분이 들으시기에
가장 설득력있는 논증을 사용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온 세상을 위해 자비를 청한다.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이 구송하는 '우리'라는 말은 이 기도를 바치는 그 사람이거나 또는
지향을 두고 기도해 주어야 하는 그 사람이다. '온 세상'은 지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가리킨다. 이 기도로써 우리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게 되며, 사랑은 의탁(신뢰)과 더불어 은총을

얻는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조건이다.

예수님께서는 약속하셨다. "나는 이 기도를 바치며 나에게 청하는 모든
것을 베풀어 주는 것이 기쁘다." (일기 1541)  "만일 그것이 내 뜻에 부합한
다면." (일기 1731)

그 특별한 은총은 임종의 시간에도 약속되어 있는데 그것은 행복하고
평화로운 죽음의 은총이다. 임종에 직면해서 신뢰와 인내를 가지고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뿐 아니라, 그를 위해 이 기도를 바쳐 주는 사람
도 이 은총을 얻게 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제들은 이 기도를 죄인들에게 구원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권할 것이다. 아무리 굳어버린 죄인이라도 이 기도를 단 한 번

이라도 바친다면 그는 나의 무한한 자비에서 은총을 얻을 것이다."

(일기 687)

예수님께서는 일생 동안 단 한 번이라도 완전한 의탁의 태도와 겸손과
진실함 그리고 죄에 대한 깊은 슬픔으로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에게는
은총을 베푸실 것을 약속하셨다.

 
 
 

 

"아무리 악한 죄인이라도 이 기도를 한번이라도 바친다면 나의 무한한 자비를 얻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성녀 파우스티나에게 하신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