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 성월의 연옥 영혼들을 위한 전대사>

31/10/2014 13:18

 

모든 성인 대축일’ (토요일,  2014 11 1) 교회 방문 전대사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우리 그리스도인의 의무인데도, 아쉽게도 ‘모든 성인 대축일’에 관심을 거의 갖지 않습니다. ‘모든 성인 대축일’에 연옥 영혼들을 위한 특별한 전대사가 있습니다. 교회를 방문하여 주의 기도 한 번과 사도신경을 바치고 성체를 모시며, 추가로 교황님의 지향을 위하여 주의 기도 한 번과 성모송 한 번만 기도하면 이 날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요건은 고해성사를 받는 것인데, 이 고해성사는 이 대축일 전후로 7일 이내에 받으면 됩니다. 주위에 돌아가신 분들 중 어떤 특정한 분의 영혼을 연옥으로부터 구해달라는 지향으로 기도하면, 하느님께서 그분의 영혼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실 것입니다.

 

위령 성월의 8일간 묘지 방문 전대사 (2014 11 1 ~ 11 8)

 

성교회에서는 우리 자신의 사필성을 기억하며 돌아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장려하기 위하여, 위령 성월 11월의 1일부터 8일 사이에 다음 조건을 충족시키면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전대사를 받기 위해서는 성체를 모시고 고해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성체는 전대사를 받기 원하는 날마다 모셔야 하며, 고해성사는 이 기간 중 한 번만 받으면 됩니다. 또한 모든 전대사의 요건 중의 하나인  교황님의 지향을 위하여 주의 기도 한 번과 성모송 한 번을 바치고, 전대사를 받기 원하는 날에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여 마음속으로 잠시동안이라도 연옥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 됩니다.

 

╋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http://info.catholic.or.kr/prayer/?gubun2=4&ingId=26

 

참조: 마카베오 하권 12:43-45

 

             43       그런 다음 각 사람에게서 모금을 하여 속죄의 제물을 바쳐 달라고 은 이천 드라크마를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는 부활을 생각하며 그토록 훌륭하고 숭고한 일을 하였다.

             44       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

             45       그러나 경건하게 잠든 이들에게는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고 내다보았으니, 참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