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08일 21시44분
<진리의 책 공개와 모든 영혼의 구원 사업 8주년을 기념하며>
진리의 책은 다니엘 10장 21절에서 ‘반드시 이루어질 일을 기록한 책’으로 언급됩니다. 가브리엘 대천사는 미래와 마지막 때에 관해 다니엘에게 알려준 모든 것을 그 책에서 볼 수 있으리라고 그에게 설명해 줍니다. 다니엘 12장 4절에는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진리의 책(현재까지 5권)은 역사상 이 시기에 성삼위 하느님과 구원의 어머니 마리아에 의해 마리아 천주 자비(Maria Divine Mercy)를 통해 세상에 주어졌습니다. 이 책은 대경고/양심조명사건/대자비/대고해 및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알려져 있는 것에 대한 준비로서 모든 영혼을 위한 구원사업에 관한 것입니다. 진리의 책은 현 세대를 위한 것입니다.
지존하신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성모 마리아, 성 요셉 및 모든 천사와 성인을 통하여 찬미와 감사, 영예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8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of THE BOOK OF TRUTH
and THE MISSION OF SALVATION For All Souls
The Book of Truth is mentioned in Daniel 10:21. This is where a mysterious Book of Truth is referred to. Gabriel explains to Daniel that everything that has been revealed to him about the future and the end times is to be found in the Book of Truth. Daniel is told to seal it up as it is to be left to another time called "The Time Of The End."
The Book of Truth, in 5 volumes so far, has been given to the world at this time in history through Maria Divine Mercy from the Holy Trinity and Mary, Mother of Salvation. It is about the Mission of Salvation for all souls in preparation for what is known as The Warning/The Illumination of Conscience/The Great Mercy/The Great Confession and the Second Coming of Jesus Christ. The Book of Truth is meant for this present gene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