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 신성한 자비의 성사> <제6계명과 제9계명 -- 십계명 시리즈 III>

2024년04월12일 09시05분

 

<고해성사 -- 신성한 자비의 성사>
 
 
 
아베 마리아!
친애하는 남은 가족 여러분께,
 
2024년 4월 13일 토요일 오후 10시(한국 시간)에 개최될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글로벌 60분 십자군기도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의 주제는 “신성한 자비의 성사인 고해성사”입니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를 볼 때 충격받을 것이므로, 나는 너희가 두려워하지 말 것을 요청한다. 단순히 나의 위대한 자비를 신뢰하여라. 나는 너희를 처벌하거나 심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너희가 잃어버린 나에 대한 사랑을 너희 안에서 일깨워 주기 위해 온다.
너희 모두는 오너라, 하느님께서 개입하실 때가 가까이 다가왔으며, 화해와 고백의 행위를 통해 영혼을 준비하는 사람들은 정화의 고통에 시달리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 2015년 2월 4일)
 
여기에서 등록하십시오: https://bit.ly/GLOBALCOP-13APRIL2024
 
    웨비나 ID: 823 4621 8300
 
이 글로벌 십자군기도회는 영어로 진행되며 실시간 번역이 제공됩니다: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 덴마크어, 루마니아어, 광동어, 우크라이나어 및 베트남어.
 
친구와 가족도 우리와 함께 하도록 모두 초대하십시오.
 
예수님, 우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JTM 글로벌
 
 
 

동정 마리아: 너희가 내 아드님의 몸을 받아 모실 때 주어지는 은총.

2012년 10월 19일 금요일 오전 9시 6분

 

(20분간 지속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발현 때에 이 메시지를 받았으며, 메시지를 받는 동안 성모님의 이마에 거룩한 성체의 모습이 나타났다.)

 

내 딸아, 나의 이마에 보이는 성체는 나의 성자께서 거룩한 성체 안에 실제로 존재하신다는 것을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증명하는 상징이다. 나의 성자께서는 세상에 현존하시고, 하느님의 자녀들이 그분의 현존을 느끼기를 바라시며, 매일 그들 각자의 곁에 서 계신다.

 

얘들아, 너희는 인류의 구속주인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몸을 받아 모셔야만 특별한 은혜로 축복받을 것이다. 내 아드님이 하느님의 각 자녀가 죽음을 피할 수 있도록 너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을 때, 그분은 중요한 유산을 남겨 놓으셨다.

 

그리스도께서 성체 안에 현존하신다는 것은 사실이며, 너희가 성체를 받아 모실 때 그것은 너희에게 특별한 보호를 가져다준다. 성체는 너희가 그리스도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너희를 그분께 더 가까이 데리고 간다.

 

그분은 생명의 빵이다. 얘들아, 너희에게 주신 이 선물을 결코 의심하거나 거절해서는 안 된다. 만약 너희가 매일 영성체를 하면, 그분의 몸과 피를 받아 모시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은총 중에는 연옥으로부터의 구원이 포함되어 있다.

 

나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며 내 아드님의 참된 몸을 제공하는 거룩한 미사도 큰 은혜를 가져다준다. 너희가 매일 미사에 더 많이 참여하고 성체성사 중에 내 아드님의 몸과 피를 더 종종 받아 모실수록, 너희는 연옥불의 정화를 벗어날 수 있는 특권을 받게 될 것이다.

 

너희 가운데서 거룩한 성체 안에 계신 내 아드님의 현존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거룩한 미사 중에 계신 그분의 몸을 거부한다고 비난을 받지는 않겠지만, 그분이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하사하고 싶어 하시는 은총을 받지는 못할 것이다.

 

너희가 받아 모시는 성체는 적절하게 축성되어야만 한다. 너희가 그분의 몸을 받아 모실 때, 그분은 너희를 깊고 겸허한 사랑으로 채워 주실 것이며, 너희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줄 것이다.

 

거룩한 성체는 선물이며, 그것이 너희에게 영원한 생명을 부여할 것이다. 이것을 결코 잊지 마라. 천국의 여권인 이 위대한 선물을 세상에 주기 위해 내 아드님이 엄청난 고난을 겪으셨다. 그것을 거부하지 마라. 그분의 관대하심에 도전하지 마라. 성체의 위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성체의 선물에 대한 이 십자군기도를 바쳐라.

 

십자군기도 (81) 성체의 선물을 위하여

 

"오, 천상의 성체여, 제 몸에 필요한 자양분으로 육신을 채워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한 현존으로 제 영혼을 채워 주소서.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저에게 은총을 주소서.

예수님의 거룩한 현존에서 나오는 평화와 고요로 저를 채워 주소서.

예수님의 현존을 제가 절대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몸과 영혼으로 예수님을 받아 모시도록 도와주시고,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에 힘입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선포할 수 있게 하소서.

제 마음을 정화시켜 주소서.

위대한 선물인 거룩한 성체를 받아 모실 때, 제 영혼을 열어 주시고 저를 성화시켜 주소서.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성체를 통해 주시는 은총과 총애를 저에게도 주시고, 제가 연옥불을 면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아멘."

 

얘들아, 너희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성체의 위력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것은 나의 모든 자녀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요구되는 무기이다.

 

은혜롭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성체를 받아 모셔라.

 

너희의 복된 어머니

구원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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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계명과 제9계명 -- 십계명 시리즈 III>
 
 

친애하는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십자군기도 용사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한국 시간으로 2024년 1월 22일 월요일 오후 8시에 개최하는 십계명 시리즈 세미나의 제2편이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여기에서 등록하십시오:

https://bit.ly/SEMINAR-KOREA22JAN2024

 

진리의 책에서 예수님과 구원의 어머니는 하느님의 10계명에 근거하여 대경고에 적절하게 잘 대비하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모든 인류에게 이르건대, 나는 우선 너희가 너희 영혼을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대경고 기간 동안 너희가 나의 면전에서 온전히 설 준비가되기 위해서는, 너희는 너희 영혼의 모든 부분을 바로잡아야 한다… 지금은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너희가 되새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십계명을 잘 살고, 진정으로 너희의 삶을 십계명에 따라 살았는지 스스로 성찰할 때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생애에 나를 얼마나 슬프게 했는지 보게 될 터이니, 너희 자신에게 솔직하여라…” (예수님, 2013년 11월 18일)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의 계명에 관한 내용을 성경, 가톨릭교회의 교리서, 진리의 책에서 발췌하여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서 세미나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두 번째 시리즈이며, 이 세미나에서는 제4계명과 제5계명을 다룰 예정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거스르는 죄를 우리와 함께 살펴보고, 대경고 즉 양심조명 사건을 잘 준비합시다.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이 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2011년 9월 4일 주일 오후 10시

 

내 딸아, 지금은 나의 모든 추종자들이 매일 기도에 힘써야 할 필요성을 깨닫고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가오는 시대에 대해 그들에게 경고하라는 나의 지시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그들은 또한 거룩한 성체의 형태로 내 몸을 받아 모시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은 대경고가 일어나기 전에 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해 매일 함께 기도하면서, 나의 메시지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나는 영원한 아버지께서 인류에게 선물로 주신 기적의 창조물로 너희의 형제자매들을 보고 있으니, 너희도 내 눈을 통해 그들을 바라보아라. 모든 영혼은 똑같이 사랑받는다. 내 아버지의 눈에는 어떤 차이도 없다.

 

나의 추종자인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너희는 내 아버지를 사랑할 것이다. 또 너희가 내 아버지께 대한 사랑에 진실하다면, 너희는 너희 형제자매들을 사랑할 것이다.

 

너희는 특히 행동으로 너희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어떤 이들은 너희를 모욕하고 조롱하며 너희의 평판을 훼손하여, 너희와 너희 가족을 해칠 수 있다. 그들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일 수 있지만,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너희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며, 이는 너희 가족을 입히고 먹여 살리는 능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사람들이 아무리 너희에게 상처를 주더라도, 나는 너희에게 내 이름으로 나의 인도를 따르기를 요청한다. 특히 너희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들을 위해 기도하면, 너희가 사탄이 뿜어내는 증오심, 즉 복수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증오심을 희석할 수 있다.

 

이것은 나의 모든 가르침 중 가장 어려운 가르침 중 하나이다. 너 자신을 사랑하듯이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 그것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렵다. 네가 이 위대한 관대함을 달성할 수 있을 때, 너는 내가 더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나의 계획을 성취하도록 돕게 될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스승이자 친구

예수 그리스도

 

 

나는 단지 자비의 하느님으로 온다. 나는 너희 각자를 진정 사랑하므로 너희를 위협하러 오는 것이 아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사랑하는 딸아, 나는 밤중의 도둑처럼 올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를 것이므로, 모든 이는 합당하게 내 앞으로 올 수 있도록 자신을 준비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 각자는 지금 나에게 너희의 죄를 고백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의 진리는, 무엄하게도 너희를 속이려고 애쓸 나의 원수들이 그것을 왜곡된 말씀으로 대체하여 선언할 것이다. 지금은 너희가 너희 자신의 영혼과 영혼의 상태에 집중할 때이다. 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해 둔다.

 

내가 네 앞에 올 때, 너는 내가 누구인지 알고 안심하겠느냐? 너는 나와 함께 가겠느냐? 네가 나에게 잘못을 고백하고 너를 나의 자비심 속으로 데려가 달라고 청하기만 하면, 나는 너를 데려가서 너의 눈물을 닦아줄 것이며 너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나를 믿는 이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는 부끄러움 없이 내 앞에 설 수 있겠느냐? 너는 내가 너에게 가르쳐 준 것과 관련하여 네가 행한 모든 것을 인식한 상태에서 내 앞에 깨끗한 영혼으로 오겠느냐? 어쨌든 상관없다. 네가 나에게 “예수님, 저를 용서해 주소서. 저는 당신을 따르고 싶나이다.”라고 말하면, 너는 구원될 것이다.

 

나를 믿지만 자신이 모범적이어서 죄를 고백할 필요가 없다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너도 내 앞에 오기에 합당하냐? 내가 너에게 너의 영혼 상태를 보여줄 때, 그래도 너는 나에게 따지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도 내 앞에 서기에 합당하다고 말하겠느냐? 네가 나의 자비심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없고 너의 잘못을 인정할 수 없다면, 너는 내게서 떨어져 나간 상태에 있을 것이며 나는 너에게 구원받을 기회를 오직 단 한 번만 더 주마.

 

모든 인류에게 이르건대, 나는 우선 너희가 너희 영혼을 준비할 것을 요청한다. 대경고 동안 나의 현존 안에서 온전히 합당하게 서 있기 위해서, 너희는 너희 영혼의 구석구석을 살펴 잘못된 모든 부분을 바로 고쳐야 한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고통스러운 정화를 감내해야 하고, 나의 재림의 날의 여명이 밝아오기 전에 지구상에서 너희의 연옥의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가 자신의 영혼과 너희가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을 위해 이 십자군기도를 바칠 것을 촉구한다.

 

십자군기도(127) 나의 영혼과 나의 사랑하는 이들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 예수님, 제가 부끄럼 없이 예수님 앞에 올 수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 주소서.

저와 저의 사랑하는 이들 (이름을 열거함) 이 각자가 범한 모든 잘못을 고백할 준비를 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우리의 잘못을 인정하고 모든 죄의 용서를 간구하며, 우리가 잘못한 이들에게 사랑을 보여주고 구원을 위해 자비를 간청할 수 있게 해 주소서.

예수님 앞에서 우리가 겸손해지게 하시고, 위대한 양심조명의 날에 저의 양심과 그들 (이름을 열거함) 의 양심이 깨끗해지게 하시며,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을 예수님의 신성한 자비로 채워 주시기를 비나이다. 아멘.”

 

지금은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너희가 되새길 때이다. 지금은 너희가 십계명을 잘 살펴보고, 진정으로 너희의 삶을 십계명에 따라 살았는지 스스로 성찰할 때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너희는 어떤 식으로든 너희의 생애에 나를 얼마나 슬프게 했는지 보게 될 터이니 너희 자신에게 솔직하여라. 그러나 내가 너희를 위로하게 해 다오.

 

나는 단지 자비의 하느님으로 온다. 나는 너희가 무엇을 했든지 간에 너희 각자를 진정 사랑하므로 너희를 위협하러 오는 것이 아니지만, 나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 하느님을 거슬러 자신들이 범한 죄가 실로 얼마나 통탄할만한 것인지를 인정하는 사람들만이 나의 신성한 자비심에 감싸일 수 있다. 내가 양과 염소를 구분할 것이므로, 나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구속할 시간이 거의 없을 것이다.

 

한 편은 나와 함께 있게 될 것이다. 다른 편은 남게 될 것이며, 그러고 나서 새로운 시작이 모든 창조물에게 알려질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영원한 생명이 주어질 것이다.

 

나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대경고의 날이 오기 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니, 지금 나의 이 호소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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