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유산이 없다는 미국 교황 대사와 조셉 스트릭랜드 교구장 주교에 대한 박해> 한국에서의 특별 묵주기도회...

2023년11월17일 17시21분

 

<신앙의 유산이 없다는 미국 교황 대사와 조셉 스트릭랜드 교구장 주교에 대한 박해>

 

 

테리 바버(유명 가톨릭 라디오 호스트)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미국 교황 대사인 크리스토프 피에르추기경 (2016년 4월 임명)이 스트릭랜드 주교에게 ‘신앙의 유산’은 없으니, '신앙의 유산’에 대해 그만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 가톨릭 교회 교리서에는 "사도들은 성서와 전통에 담긴 신앙의 '성스러운 유산'(depositum fidei)을 교회 전체에 맡겼다"고 명시하여 신앙의 유산을 명시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테리 바버는 스트릭랜드 주교를 위한 기도와 가톨릭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와 보속을 요청했습니다…

 

https://www.lifesitenews.com/news/terry-barber-reveals-us-nuncio-cardinal-pierre-told-bishop-strickland-there-is-no-deposit-of-faith/

 

 

PS 1. 가톨릭 교리서

 

신앙의 유산 FIDEI DEPOSITUM 

신앙의 유산(Fidei depositum)을 지키는 것은 주님께서 당신 교회에 맡기신 사명이며, 교회는 이 사명을 항구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본인의 선임자이신 존경하올 요한 23세께서 30년 전에 개막하셨던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의도하고 바랐던 바는 교회의 사목적 사도적 사명을 명백히 설명하고, 복음의 진리를 밝힘으로써, 모든 지식을 뛰어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에페 3,19 참조) 찾고 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을 이끌고자 하는 것이었습니다

 

전체 교회에 맡겨진 신앙의 유산 

84 성전과 성경에 담긴 “신앙의 유산”(depositum fidei)은49) 사도들을 통하여 전체 교회에 맡겨졌다. “거룩한 하느님 백성 전체는 이 유산에 충실하면서, 목자들과 일치하여 꾸준히 사도들의 가르침을 듣고 친교를 맺으며, 빵을 떼는 일과 기도에 항구히 전념한다. 그리하여 전해진 신앙을 고수하고, 실행하며 고백하면서 주교들과 신자들이 일치하게 되는 것이다.”

 

교회의 교도권

86 “그렇지만 교도권은 하느님의 말씀 위에 있지 아니하고 하느님의 말씀에 종속되어 봉사한다. 이 권한은 전해진 것만을 가르치며, 하느님의 명령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것을 경건히 듣고 거룩히 보존하고 충실히 해석한다. 그리고 교도권은 하느님에게서 계시되어 믿어야 할 것으로 제시하는 모든 것을 이 유일한 신앙의 유산에서 얻어 낸다.”

 

PS 2.

밀라노 대주교가 시노드 시작 며칠 전 새 사목 서한에서 동성애를 조장하다

https://www.lifesitenews.com/news/milan-promotes-homosexuality-letter-synod/?utm_source=daily-catholic-2023-09-29&utm_medium=email

 

PS 3.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에 관한 추가 정보
 
https://www.lifesitenews.com/tags/tag/bishop-joseph-strickland/

 

 

 

성교회 수호와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 지지를 위한 묵주기도 행진

미국 텍사스 타일러 교구 대성당에서 행진 시작

토요일 오전 11시 미국 동부 시간, 주일 새벽 1시 한국 시간

 

직접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기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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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를 내부로부터 파괴하려는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다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오후 3시 10분

 

사랑하는 딸아, 지금은 세상을 새로운 시대와 새 낙원, 즉 사람의 아들인 내가 약속한 왕국에 대비시키기 위한 내 계획의 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때이다. 영혼을 위한 투쟁이 이제 치열해졌으니, 나의 군대가 지금 모여서 기도로 하나가 되어 연결되어야 한다. 전쟁들 그리고 안락사와 낙태를 통한 살인을 합법화하기 위하여 사악한 무리의 계획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탄력을 받고 있다.

 

가톨릭교회를 내부로부터 파괴하려는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이다. 죄를 묵과하고 그것을 위해 법을 제정하려고 노력하는 권좌에 있는 영혼들과 특히 그리스도 교회 내부의 영혼들에게 말하거니와, 이것을 알아두어라. 너희는 몹시 고통받을 것이다. 내 아버지의 손이 개입하시어 너희의 계획을 무너뜨릴 것이다.

 

하느님의 뜻에 반하는 법을 도입하려는 모든 남녀에게 말하거니와, 그들은 끔찍한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들은 쓰러질 뿐만 아니라, 그들의 국가도 징벌을 받을 것이다. 내 아버지께서는 참을 만큼 참아오셨다. 그분은 더 이상 당신의 창조물에 대한 그러한 간섭을 용납하지 않으실 것이다. 지구가 흔들릴 것이며, 이것을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으리라.

 

얼마나 사악하냐. 또 하느님을 모독하는 끔찍한 혐오를 인류가 저질러지고 있으니, (그들은) 얼마나 교활한지. 이러한 행위 때문에 인간은 내 아버지의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기도, 많은 기도가 이러한 사악함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인류를 징벌하려는 신성한 개입이 지연된 것은 너희의 기도 때문이다. 이제 통치자들이 악한 영에 끌려다니는 국가들은 전멸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추종자들아, 너희는 하느님의 법칙에 불복하는 행위를 목격하며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너희는 내 아버지의 징벌을 완화하기 위해 계속 기도해야 한다. 지금 너희는 십자군기도를 바칠 기도회를 모든 나라에서 가능한 한 많이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는 그 사악한 집단의 작업을 누그러뜨릴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인내심은 끝이 없지만, 인간은 그들의 사악한 행위 때문에 내가 재림하기 전에 징벌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징벌이 한동안 지연되어 왔으나, 내 아버지께서는 영혼들을 정화하기 위해 생태적인 격변을 허용하실 것이다...

 

내 딸아, 인간에 대한 인간의 증오가 심해지고 분열됨에 따라, 이 선교사업은 더욱더 어려워질 것이다. 하느님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은 관용의 법으로 위장될 죄들에 굴복하도록 유혹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가르침의 진리에 등을 돌리게 하려는 모든 시도에 저항해야만 한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시련을 나의 거룩한 손에 맡기면,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이 선교사업이 더욱 쉬워질 것이다.

 

너희의 예수

 

 

구원의 어머니: 이 시기에 심하게 고통받는 가톨릭교회의 사제들을 위해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오후 3시 45분

 

얘야,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대경고 전에 가능한 한 많이 구원하기 위해 지금 준비하고 계신다. 대경고가 끝난 후에는 내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재림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시기에 심하게 고통받는 가톨릭교회의 사제들을 위해 나는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이 순수하고 길을 잃고 방황하는 종들은 혼란의 한가운데 사로잡혀 있으며 거기에서 풀고 나올 수가 없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죄 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아드님께 대한 (그들의) 충성이 한쪽으로 내던져지는 것을 보는 고통을 겪고 있다. 프리메이슨 집단에 의해 야기된 그런 사악한 분열은 고의적이다. 무고한 영혼들에게 가해진 범죄를 지은 사람들의 죄가 교회를 다스리는 법을 바꾸기 위한 핑계로 이용되고 있다.

 

많은 사제들이 하느님의 자녀들에 대한 충성이라는 잘못된 감각으로 그릇된 길로 이끌리고 있다. 가톨릭교회의 벽이 새 교회를 위한 길을 내기 위해 벽돌 하나씩 허물어지는 것을 바라보니, 내가 얼마나 고통받는지!

 

곧 나타날 새 교회를 내 아드님은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대신, 그 새로운 교회는 성체의 존재를 폐지할 것이며, 내 아드님은 당신의 십자가 고통을 다시 겪으실 것이다. 세상에 이 선물을 주시기 위해 내 아드님이 바치신 희생은 곧 무시되고 거부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교회인 그들은 성체는 내 아들 예수님의 참된 현존이라는 사실을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성체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 낼 것이며, 내 아드님의 현존을 불러내지 못할 것이다.

 

생명의 빵은 죽을 것이다. 하느님의 자녀들은 내 아드님의 참된 몸과 피로 양육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은 내 아드님의 현존이 없는 불모지가 될 것이며, 그 성체를 받아 모신다 하더라도 내 아드님이 하사하시는 은총을 받지 못할 것이다.

 

사제들은 거룩한 성체성사를 지킬 의무가 있다. 그들은 강해야 하고, 이 소중하고 거룩한 선물을 절대 희석해서는 안 된다. 나의 아드님은 가톨릭교회를 사랑하시며, 가톨릭교회가 지금 얼마나 고통받고 있는지 알고 계신다. 내 아드님은 교회의 아픔을 느끼신다.

 

이 거룩한 성전이 고의로 파괴되고 있는 것을 바라보니, 나의 티없는 성심은 고통으로 둘로 쪼개진다. 교회를 분열시켜 하느님의 자녀들을 황량한 나락으로 흩어 버리려고 하는 교황청 내부의 사람들에게 자비를 보여주시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기도하며, 또 기도하여라...

 

너희의 사랑하는 어머니,구원의 어머니

 

botmission.org

fatherofloveandmercy.wordpress.com

www.internetgebetskreis.com/ko

 

“예수님께서 인류에게” 한국십자군기도회

JT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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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회의 수호와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님을 지지하기 위한 특별 묵주기도회>
 
 
성교회의 수호와 진리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님을 지지하기 위해 텍사스 타일러의 주교좌 대성당 앞에서 현지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 (미국 동부, 오전 11시; 한국, 주일 새벽 1시) 부터 묵주기도 행진을 실시합니다. 
 
한국 십자군기도회에서도 영적으로 이 묵주기도 행진에 동참하기 위해, 11월 19일 즉 내일 새벽 1시부터 아래의 줌 기도방에서 묵주기도 20단을 바치겠사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물론 토요일 저녁 8시 기도회는 정상적으로 열림.)
 
일시:  11월 19일 일요일 새벽 1시
 
주제: 성교회의 수호와 조셉 스트릭랜드 주교님을 지지하기 위하여
 
내용: 묵주기도 20단
 
참여 링크: 
https://us02web.zoom.us/j/6545828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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