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에서 내려 주신 치유의 기도>

2021년12월02일 22시16분

 

<천상에서 내려 주신 치유의 기도>

 

 

676. 내가 지금 너희에게 하사하는 이 새로운 치유의 은사를 받아라.

2013년 1월 15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아, 이 선교사명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확장되고 있으니, 끔찍하게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나의 사랑과 연민으로 새로운 기적을 일으켜 주마. 내가 처음 왔을 때에도,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영혼들에게 자비가 주어졌다.

 

신앙의 결핍 때문에 침공을 받고 극심한 육체적 고통에 시달리게 될 자들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오는 자들에게는, 내가 그들의 고통을 덜어 주마. 그들의 영혼에 신앙을 불붙이기 위해 내가 그렇게 하겠지만, 그들이 치유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성령의 권능에 의해서일 것이다.

 

너희의 고통을 내게 가져오너라. 너희의 걱정거리를 내게 가져오너라. 너희의 아픔을 내게 가져오너라. 기도를 통해 나에게 오면, 내가 경청할 것이다. 너희 모두를 나의 신성한 품에 안아 보호해 주고 싶구나.

 

내가 지금 너희에게 하사하는 이 새로운 치유의 은사를 받아라. 그것은 십자군기도의 형태이며, 너희의 마음과 몸과 영혼을 치유해 줄 것이다.

 

이 기도로 내가 소중한 치유의 은사를 하사한다. 너희가 이 기도를 바치며 도움을 청하면, 천국으로부터 위대한 선물이 너희와 너희가 이 기도에 포함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또한 신앙에 확신이 없고 권태감을 느끼는 잃어버린 사람들이 거듭날 수 있도록 특별히 지켜줄 것이다.

 

그들은 의심에 시달리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평화, 사랑, 위안을 내가 그들에게 가져다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그들의 능력을 파괴하는 육체적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을 수도 있다.

 

치유를 위한 이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부디 이 십자군기도를 바쳐라.

 

십자군기도 (94) 마음과 몸과 영혼을 치유하기 위하여

 

“오, 사랑하올 예수님, 저는 지치고 병들고 고통에 시달리는 가운데 예수님의 목소리를 듣기를 갈망하며 예수님 앞에 엎드리나이다.

예수님의 신성한 현존으로 저를 어루만지시어, 저의 마음과 몸과 영혼이 예수님의 신성한 빛으로 넘쳐 흐르게 해주소서.

저는 예수님의 자비를 믿나이다.

저의 아픔과 고통을 예수님 앞에 완전히 내맡기며, 예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저에게 은총을 내려 주시기를 청하나이다.

그리하여 저를 이 아픔과 어둠에서 치유해 주시고, 다시 온전해져서 진리의 길을 따를 수 있게 해주시며, 예수님이 저를 새 낙원의 삶으로 인도하시도록 맡겨드릴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먼저 걱정해야만 하는 것은 너희의 믿음이다. 그러면은 내가 내 자비의 은총으로 나의 거룩한 뜻에 따라 치유를 위한 너희의 요청에 응해 주마.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PS. 예수님께서 위의 천상 메시지를 통해 내려 주신 십자군기도 (94) 치유의 기도를 아픈 곳에 손을 대고 굳게 믿는 마음으로 천천히 하루에 3 번씩 바치길 바랍니다. 많은 치유가 일어났다고 합니다.